메마른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이다.
이 연주곡을 듣다보면 너무 슬퍼 주책없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음악은 때론 나를 위로하고 때론 나에게 충고를 한다.
좋은 친구를 옆에 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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