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오사카 성 구경 -- JR산노미야 역 -- 스테이트 랜드 식사 -- 모토마치 구경 -- 유니클로 옷 구입 -- 난킨마치 구경 -- 고베항 야경감상 -- 모자이크 센터에서 쇼핑 후 피셔맨에서 뷔페 식사 -- 호텔로 이동
첫째날 덴노지 역 코인락커가 꽉차 불가피하게 호텔 체크인을 해서
놓쳤던 오사성을 구경.
오사카 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속 오사카성 홀에서 엑소의 공연이 펼쳐진 곳.
고베 JR산노미야 역에 도착.
유명한 스테이크 랜드에서 점심. 맛나다.
유니클로.
한국보다 쌌다.
옷 네벌을 샀는데 7만원 정도.
모토마치 거리를 지나 난킨마치 도착.
일본 내 3대 차이나타운이란다. 만두도 사먹고
그 유명한 고베항 야경을 보기 위해 고고
세련되고 깔끔한 고베항.
모자이크 쇼핑몰에 위치한 뷔페 피셔맨.
완전 비추. 1인당 3만원 정도 하는데 음식 맛이 최악.
JR고베 역까지 도보로 10분정도 이동.
중간에 쇼핑몰을 통해 이어지는 길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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