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이런저런 일로 영화를 두 편 밖에 보질 못했다.
그러나 두편 모두 예상대로 뛰어난 영화였다.
5월은 이창동의 '시', 임상수의 '하녀', 홍상수의 '하하하'를
기대하고 있다.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
감독/ 마이클 무어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자유가 있어서
여전히 미국이 강대국인 것이다.
프레셔스
★★★★
감독/ 리 다니엘스
'프레셔스'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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