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정성일 젤릭 2010. 2. 12. 19:22 정성일 이름 그대로 그의 '정성'은 하나 뿐인 것 같다. 그에게 영화는 '정성'일 것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선뜻 외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람. 감독을 '발견'하고 기뻐하여 널리 알리는 사람. 그가 영화를 만들었다. 정성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싶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를 기억한다. zeli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감독 (0) 2010.02.12 A감독 (0) 2010.02.12 이니셜 (0) 2010.02.12 세차 (0) 2010.02.12 내가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 (2) 2010.02.10 '잡생각' Related Articles A감독 이니셜 세차 내가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