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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정성일


정성일

이름 그대로 그의 '정성'은 하나 뿐인 것 같다.

그에게 영화는 '정성'일 것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선뜻 외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람.
감독을 '발견'하고 기뻐하여 널리 알리는 사람.
그가 영화를 만들었다.
정성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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